서울 강서구, 오는 30일 29개 기업 ‘취업박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추경예산 525억원 확정…“주민생활·안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신정네거리 일대 재정비계획 용적률 높이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5년 이어진 불편 끝낸다…중구, 회현역 엘리베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점봉산서 올해 첫 단풍 관측… 시민과학으로 가을을 기록하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국립수목원 시민 참여 식물계절 관측으로 점봉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단풍 기록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9월 14일 점봉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서 올해 첫 단풍이 관찰됐으며, 이를 식물계절 시민관측활동을 통해 관측자료로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측은 국립수목원이 운영하는 식물계절 시민관측활동에 참여한 시민이 현장에서 잎의 색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사진과 함께 기록한 시민과학 자료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식물계절은 꽃이 피거나 단풍이 드는 등 계절에 따라 나타나는 식물의 변화를 말한다. 이러한 변화를 꾸준히 기록하면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생태계의 변화를 살펴보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첫 단풍이 관찰된 점봉산은 다양한 산림생물과 유전적 다양성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관리되고 있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이다. 이번 관측은 단풍 시기를 알리는 것을 넘어 보호지역 식물의 계절변화를 지속적으로 기록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국립수목원은 앞으로 점봉산을 비롯한 전국의 관측자료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지역과 식물에 따라 단풍이 언제 시작되는지를 살펴볼 계획이다. 국민 누구나 식물계절관측 웹앱(knpn.nature.go.kr)을 통해 주변 식물의 계절변화를 직접 관찰하고 기록할 수 있으며, 첫 단풍을 비롯한 관측자료도 확인할 수 있다.

장계선 산림생물보전연구과장은 "점봉산의 첫 단풍은 가을을 알리는 반가운 풍경이면서 우리 숲의 변화를 보여주는 하나의 생태 기록"이라며, "국민과 함께 산림의 계절변화를 꾸준히 기록해 생태계 변화를 이해하고 생물다양성을 보전하는 자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장보러 온 구청장… 상인들도 ‘으쌰’ [현장 행정]

광진,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8곳서

금천 인사혁신 위해 100명 머리 맞댔다

7급이하 공무원 인사토론회

‘왜’를 찾아 주민센터로 간 구청장[현장 행정]

영등포 주민센터 18곳 현장민원실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