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성료...
인천 참아름유치원, 대구 율금초등학교 대상 수상!
- 이달 16일~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 전당에서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개최
- 영예의 대상에 참아름유치원(인천광역시), 율금초등학교(대구광역시)
- 올해 유치부·초등부 경연은 케이팝 양식(K-POP 스타일) 소방동요 및 창작곡으로 해마다 높아지는 관심
□ 소방청은 이달 16일과 17일 이틀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인천 참아름유치원과 대구 율금초등학교가 각각 유치부와 초등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부·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화재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수칙을 쉽고 즐겁게 배우며, 생활 속 안전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유치부 19개 팀과 초등부 17개 팀, 총 36개 팀이 참가했다. 첫째 날은 유치부, 둘째 날에는 초등부 경연이 펼쳐졌으며,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노래와 율동으로 화재예방과 생활 속 안전의 소중함을 전했다.
□ 경연 결과, 유치부에서는 인천 지역 참아름유치원, 초등부에서는 대구 지역 율금초등학교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두 팀에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이 각각 수여됐다.
○ 최우수상을 받은 유치부·초등부 각 2개 팀에는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상금 150만 원이 각각 수여됐으며, 우수상 6개 팀, 금상 12개 팀, 은상 12개 팀에도 상장과 상금이 전달됐다.
○ 특히 올해는 어린이들의 경연 준비와 안전교육에 힘쓴 지도교사를 격려하기 위해 지도교사상 수여 대상을 지난해 18명에서 36명으로 확대했다.
□ 이번 대회에는 2025년 소방청이 제작한 케이팝 양식(K-POP 스타일)의 '어린이 119소방동요'로 22개 팀, 창작곡으로 9개 팀이 출전했다.
○ 케이팝 양식(K-POP 스타일) 소방동요는 어린이들이 신나는 박자(리듬)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제작한 가상 등장 인물(버추얼 캐릭터) 뮤직비디오 제작물(콘텐츠)로, 신곡을 활용한 개성 있는 무대와 새로운 창작 동요가 함께 선보여 소방동요 보급과 안전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 참가팀들은 안전의 소중함을 녹여낸 화음과 율동을 선보이며, 창작곡을 통해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안전 알림말(메시지)을 전달했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감상을 넘어 어린이들이 직접 안전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 최용철 소방청장은 "친구들과 함께 노래하며 안전의 소중함을 전한 어린이 여러분 모두가 '안전의 작은 영웅'"이라며 "오늘 노래로 배운 안전의 약속이 가정과 학교에서의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 제작물(콘텐츠)과 참여형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당 부서 | 소방청 | 책임자 | 과 장 | 신주한 | (044-205-7660) |
생활안전과 | 담당자 | 소방장 | 최라령 | (044-205-76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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