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오는 30일 29개 기업 ‘취업박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추경예산 525억원 확정…“주민생활·안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신정네거리 일대 재정비계획 용적률 높이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5년 이어진 불편 끝낸다…중구, 회현역 엘리베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불신으로 닫힌 마음, 소통과 경청으로"… 고립된 민원인 찾아가 '온기' 나누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불신으로 닫힌 마음, 소통과 경청으로"


고립된 민원인 찾아가 '온기' 나누다


 

- 국민권익위 정일연 위원장, 오늘(18) 추석 앞두고 국가와 사회에 대한 불신과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던 민원인 찾아가 위로


      -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기초생활수급 지원 등 민원인의 실질적 회복 도와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 이하 국민권익위) 정일연 위원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랜 시간 국가와 사회에 대한 불신으로 복지서비스를 거부해 온 민원인 ㄱ씨의 자택을 오늘(18) 방문한.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국가의 세심한 관심과 따뜻한 온기를 전함으로써, 외부와의 소통을 거부해 온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마음을 돌보고 위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민원인 ㄱ씨는 수년간 대통령실과 청와대 앞에서 장기간 농성을 이어온 민원인으로, 이 과정에서 자신의 일상과 건강을 돌보지 못한 채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여 있었다. 또한,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국가의 지원을 완강히 거부하며 노후 주택에서 위태로운 생활을 이어왔다.


 


하지만 국민권익위는 지난 1, 청와대 앞에서 농성 중인 ㄱ씨와의 면담을 시작으로 현장 조사와 예산군청 등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했다. 지속적인 소통과 경청의 결과, 현재는 복지서비스를 받게 되는 등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아울러 이번 방문에서는 국민권익위의 달리는 국민신문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업을 통해 마련된 지원 물품도 전달하였다. 앞서 예산군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원 물품의 전달을 시도했지만, 민원인 ㄱ씨가 수령을 거부하여 보관 중이었으나 국민권익위에서 진심 어린 위로와 설득 결과 마침내 전달될 수 있었다.


 


국민권익위는 앞으로도 예산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민원인 ㄱ씨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연락과 관리를 지속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 정일연 위원장은 "국가와 사회에 대한 불신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민원인분들에게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경청과 진정성 있는 소통이 일상 복귀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권익위는 민원인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소통함으로써, 모든 민원인이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장보러 온 구청장… 상인들도 ‘으쌰’ [현장 행정]

광진,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8곳서

금천 인사혁신 위해 100명 머리 맞댔다

7급이하 공무원 인사토론회

‘왜’를 찾아 주민센터로 간 구청장[현장 행정]

영등포 주민센터 18곳 현장민원실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