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오는 30일 29개 기업 ‘취업박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추경예산 525억원 확정…“주민생활·안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신정네거리 일대 재정비계획 용적률 높이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5년 이어진 불편 끝낸다…중구, 회현역 엘리베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2026년 공직문학상 입상작 47편 선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공직생활의 경험이나 삶의 모습들을 한편의 작품으로 풀어내는 '공직문학상' 우수작 47편이 선정됐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와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최관섭)은 '2026년 공직문학상' 입상작 47편을 발표하고,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제29회를 맞은 '2026년 공직문학상'에는 시, 단편소설, 수필, 동시․동화 등 8개 부문에 지난해(1,712편)보다 339편이 늘어난 2,051편이 출품돼 2024년(1,152편) 이후 꾸준한 출품작 증가세를 이어갔다.

 영예의 대상작(대통령상)에는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신창균 씨의 단편소설 '회랑의 사람들'이 선정됐다.

 단편소설 '회랑의 사람들'은 소문과 편견 속에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조용하고 단단한 자존감의 가치를 주제로 쓴 작품이다.

 금상(국무총리상)에는 ▲목포시 박세명 씨의 '민원 창구 유리는 얼굴을 수집한다'(시) ▲울진교육지원청 정석만 씨의 '양자 연화'(시조) ▲청주시 박진영 씨의 '까까머리 주무관, 동사무소를 누비다'(수필) 등 6편의 작품이 문학성이 뛰어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아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은상(인사혁신처장상)에는 ▲벽지의 무늬(시) ▲되돌려 받은 제사(수필) ▲밑돌(단편소설) ▲나도 읽을래(동시) ▲아버지의 편지(공직윤리) 등 총 20편의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동상(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상)에는 ▲장롱 냄새(시) ▲파도의 나이테(시조) ▲무등등 무등등(수필) ▲내 동생 서호(동시) ▲청춘의 궤적(공직공감) 등 20편의 작품이 선정됐다.

 윤영훈 심사위원장(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은 "공직생활에서 비롯된 다양한 경험뿐 아니라 공감할 수 있는 삶의 이야기들을 다양한 시선과 표현방식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접해 볼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고 총평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개최될 예정이며, 입상 작품은 전자책(이북)으로 제작해 인사처와 공무원연금공단 누리집에 게시될 계획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장보러 온 구청장… 상인들도 ‘으쌰’ [현장 행정]

광진,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8곳서

금천 인사혁신 위해 100명 머리 맞댔다

7급이하 공무원 인사토론회

‘왜’를 찾아 주민센터로 간 구청장[현장 행정]

영등포 주민센터 18곳 현장민원실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