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유튜브 99% 유료 광고로 운영」 보도 관련 일부 사실에 대해 추가적으로 알려드립니다.
1. 보도 내용
□ 9월 29일 머니투데이는 「재외동포청 유튜브 99% 유료 광고로 운영…安 '혈세 낭비'」 제하의 기사에서 아래와 같이 보도함.
• 재외동포청 유튜브 채널 '동포ON' 조회수의 99.2%가 유료 광고를 통해 발생 • K-POP 아이돌과 청장 출연 콘텐츠 등에 광고비를 집행한 것을 두고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제기됐다고 보도 |
2. 사실 관계
【조회수 유료광고 관련사항】
□ 기사에서 언급한 '99% 유료광고로 운영'은 사업비의 99%를 광고에 사용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ㅇ 99.2%는 전체 조회수 가운데 광고를 통해 콘텐츠를 접한 조회수의 비율입니다.
ㅇ 동포ON 총사업비 약 21억 원 가운데 광고비는 8,975만 원으로 약 4%이며, 사업비 대부분은 콘텐츠 제작(약 54%)과 다국어·기술 지원, 채널 운영 등에 사용했습니다.
□ 광고는 신규 채널을 전 세계 재외동포에게 알리기 위한 초기 확산 수단으로 활용했습니다.
ㅇ 동포ON은 2025년 11월 본격 운영을 시작한 신규 채널입니다. 재외동포가 전 세계에 분산돼 있는 특성상 자발적인 검색만으로 정책·지원사업과 생활정보를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어, 초기 단계에서 유튜브 공식 광고상품을 활용했습니다.
ㅇ 광고 유입 조회수 비중이 높게 나타난 것도 이 때문이며, 단순히 조회수를 늘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새롭게 개편한 채널과 콘텐츠를 정책 수요자에게 알리는 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K-POP과 청장 출연 콘텐츠 광고 예산 관련사항】
□ K-POP과 청장 출연 콘텐츠도 채널 인지도를 높이고 동포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제작했습니다.
ㅇ K-POP 콘텐츠는 한류에 대한 관심을 활용해 신규 이용자를 유입하고 정책·생활정보 등 다른 콘텐츠로 연결하기 위해 제작했습니다.
ㅇ 특히 청장 출연 콘텐츠는 한글학교 교사와 차세대 동포, 국내 거주 동포 등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 현장을 알리는 내용으로, 청장 개인 이미지 홍보를 목적으로 제작한 콘텐츠가 아닙니다.
□ 동포 ON채널 기반이 형성되면서 광고비는 점차 감소하고 있습니다.
ㅇ 월 광고비는 올해 4월 약 2,135만 원에서 6월 370만 원, 7월 55만 원, 8월 40만 원으로 점차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ㅇ 앞으로 동포매체 협업, 동포통신원, 재외공관 등 동포 네트워크를 통한 콘텐츠 확산을 통해 광고 의존도를 지속적으로 낮추겠습니다.
담당부서 | 재외동포청 대변인실 | 책임자 | 대변인 박병규(032-585-3107) |
담당자 | 주무관 김하늘(032-585-31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