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군인들의 고충, 맞춤형으로 상담"
'달리는 국민신문고', 반포한강공원으로
- 국민권익위, 오늘(6일) 국가보훈부 주관 '2026 제대군인 주간 행사'에서 청년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서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 이하 국민권익위)는 오늘(6일)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2026 제대군인 주간 행사'에 참여해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 달리는 국민신문고: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국민들의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고충과 불편을 듣고 해결방안을 찾는 현장 중심의 권익구제 서비스
□ 지난 7월 국민권익위는 청년층의 민원정보 41만 건을 분석하여 청년들의 요구를 생애주기에 따라 ①병역, ②일자리, ③자산형성, ④주거, ⑤임신․출산․육아 등 5개 핵심 분야로 도출한 바 있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이러한 민원 분석 결과를 토대로 청년층의 민원에 맞춤형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청년 제대군인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사회복귀 과정에서 겪는 고충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국민권익위는 제대군인 주간 행사가 열리는 서울 반포한강공원에 「달리는 국민신문고」부스를 설치하고 청년 제대군인들의 고충민원과 정책 제안을 상담·접수할 예정이다.
<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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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제대군인 주간 행사 연계 '달리는 국민신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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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6. 10. 6. (화), 10:00∼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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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소 |
반포한강공원 |
□ 현장을 찾은 청년 제대군인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상담에 참여할 수 있다. 국민권익위는 상담 중 바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즉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사실 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할 계획이다.
□ 국민권익위 민성심 고충처리국장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 정착을 가로막는 제도와 관행을 살피고, 청년들이 군복무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역량을 사회 곳곳에서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지원방안 마련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