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구는 약 21억 5000만원의 공사비를 들여 낡은 목조 슬레이트 지붕을 걷어내고 635m길이의 아케이드를 설치했다.간판정비,주차장 설치,빗물받이 설치,전기·통신주 정비 등을 통해 낡은 재래시장을 현대식 시장으로 탈바꿈시켰다.
고추·마늘 등 상거래와 숙박업이 성행했던 40여년 역사의 뚝도시장은 한때 남대문과 동대문 시장 다음으로 규모가 컸지만,건물 노후화와 주변에 대형할인점이 들어서면서 경쟁력을 잃고 침체상태에 빠졌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