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주공, 3289가구 탈바꿈… 서남권 공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개관 첫돌 맞은 강동중앙도서관… 다양한 문화·예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화재 전조 보이면? 이상신호 알려요! 금천, 전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뉴타운 주민들 모두 모이세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서, 자치구 첫 장애인용 홈피 개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시각장애인들도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창업자금 상담을 할 수 있는 등 장애인 전용 홈페이지가 한 자치구에 개설됐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유영)는 장애인들이 쉽게 구청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 전용 홈페이지(www.gangseo.seoul.kr/friend)’를 만들었다고 4일 밝혔다.서울시내 자치구로서는 처음 개설된 것이다.

유 구청장은 “모두가 어우러져 사는 지역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각장애인 홈페이지를 만들었다.”며 “개설한지 1주일도 안 됐지만 호응이 아주 좋다.”고 말했다.

시각 장애인들이 장애인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음성안내 서비스의 도움을 받아 간단한 단축키 조작만으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음성 서비스가 안내하는 대로 키를 누르면 관련 정보가 담긴 페이지로 이동한다.또 처음 사용하는 시각 장애인들을 위해서 도움말 페이지도 마련했다.

이 홈페이지에는 장애인들이 편의시설이나 복지카드,수당지급,도로통행료 감면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 서비스 정보가 자세하게 담겨 있다.

무료 셔틀버스(일명 사랑의 버스) 노선도 하절기와 동절기로 구분해 알기 쉽게 나와 있으며 장애인 콜택시(1588-4338)도 안내해 준다.

특히 장애인이 융자를 받아 창업을 하거나 일반 기업체의 장애인 고용 혜택 등 각종 장애인 지원 안내 정보도 포함돼 있다.홈페이지의 글자 크기도 조절이 가능하게 만들어 노약자들이 글자 크기를 확대해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구 관계자는 “6급 장애인까지 고려하면 강서구에만 1만 6000여명이 등록돼 있다.”면서 “시행 초기인 만큼 더 많은 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부가서비스를 확대해 방문객이 늘어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화재 때 문 두드려 주민 대피시킨 경비원

김종각ㆍ박한철씨 인명구조 공로 김현기 강남구청장, 감사장 전달

영등포역서도 KTX 호남선 탈 수 있다

9월부터 매일 상하행 4회 정차 조유진 구청장 “교통허브 될 것”

마포 “구민 여러분을 ‘식집사’로 만들어 드립니다”

가드닝프로그램 10일부터 모집 유동균 청장 “일상 생기 더할것”

청소년의 꿈 무르익는 ‘교육도시’ 양천

청소년 미디어 진로 콘서트 첫선 이기재 구청장 “기회 지속 마련”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