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은 그동안 오염상태가 심해 주민들의 친수공간으로 활용되지 못했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4월부터 안양천 특별정화활동을 벌여 안양천 바닥에 깔려 있는 각종 쓰레기와 오물 등 133t을 수거했다.
올해 2월 측정 당시 17.8이었던 안양천의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은 지난 5월 8.4으로 절반 가까운 수준으로 떨어졌다.
안양천의 수질이 개선되자 참게와 붕어 등이 속속 돌아왔다.
구는 수질개선과 주민의 친수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안양천 특별정화활동을 계속 펼칠 계획이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