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날 오전 11시 한남대교 남단에서 개통식을 갖고 오후 2시부터 완전 개통한다고 2일 밝혔다.1996년 확장공사에 들어가 순차적으로 왕복 6개 차로만 통행됐던 한남대교는 6차로(폭 25.7m)에서 12차로(폭 51.2m)로 늘어났다.또한 올림픽대로에서 한남대교 남단으로 진입하는 연결로와 북단에서 강변북로로 나가는 램프 등 연결로 2곳이 새로 설치돼 경부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강변북로간 소통에도 숨통이 트이게 됐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