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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탐방]남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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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부경찰서는 1972년 12월5일 영등포경찰서와 노량진경찰서의 관할 일부를 넘겨받아 문을 열었다.관악구 신림8동 544에 있는 지금의 청사는 1973년 12월20일부터 쓰기 시작했다.

남부서는 금천구 12개동 전체와 관악구 7개동,구로구 3개동 등 22개동을 관할한다.관할면적은 18.9㎢,상주인구는 42만명 정도다.경찰관 한 사람당 주민 수는 565명으로 서울 지역 평균인 534명보다 많다.

남부서 관할 지역은 경기 광명시와 안양시 경계와 마주하고 있는 서울 남서부의 관문으로 교통량이 많다.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는 물론 교통사고도 자주 일어난다.서울 디지털 산업단지(옛 구로공단)와 중소기업체가 몰려 노사분규 관련 문제도 많다.공단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와 영세민들이 밀집 거주해 절도,폭력 등 서민성 범죄가 많이 발생한다.공단 지역 유흥가에서는 강력범죄도 간혹 있다.

채수범기자 lokavi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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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