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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탐방]당직형사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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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범죄관련 기사에서 ‘변사체가 발견됐다.’고 쓰는데 ‘변사’란 무엇이고,어떤 식으로 처리되나요.

A 변사는 자연사와 병사가 아닌 사인이 분명치 않은 죽음을 통칭합니다.사체검안서가 없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죽음은 기본적으로 모두 변사가 됩니다.

변사사고가 발생하면 전문의가 검시를 합니다.검시는 사체의 외부를 검사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범죄와 관련성이 있는지 판단하게 됩니다.검시를 한 검시관은 사체검안서를 작성하여 사인을 기재합니다.검시결과 범죄의 혐의가 없으면 검사지휘를 받은 뒤 유가족에게 사체를 넘깁니다.

검시결과 범죄와 연관성이 의심되는 사체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등에 부검을 의뢰하게 됩니다.범죄의 의심이 가지 않아도 유가족이 원하면 부검을 할 수 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 형사과 이돈평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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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