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주택’ 7만 4000가구 2030년까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동… 합계출산율 2년 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불법 광고물 수거하면 최대 100만원 보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산림복지 꺼낸 노원… 숲의 진수 온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숨겨진 어려운 이웃 찾아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우리 지역에서는 굶어죽는 아이, 부실한 도시락을 먹는 아이는 없어야 합니다.”

서울 성동구는 13일 숨겨진 어려운 이웃 756가구를 찾아 긴급지원에 나섰다. 구는 이들에게 쌀 등 식료품과 의료혜택을 지원하고, 공공근로 사업 대상자로 지정하는 등 각종 지원책을 펼치기로 했다.

이번에 긴급지원을 받게된 이웃들은 평소 행정기관의 지원에서 벗어난 차상위계층(틈새계층)에 속하는 주민들이다. 이들은 저소득 생활보호대상자에 속하지는 않지만 실제로는 이들만큼 어렵게 생활을 꾸려나가고 있다.

구는 추위와 배고픔 등 이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지난 연말부터 이날까지 동사무소별로 통·반장과 사회복지사들이 호별 조사를 벌였다. 이를 통해 구는 생계지원이 필요한 가정 756가구를 찾아냈다.

특히 이들 가정 가운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모자가정 등 공식적인 지원이 가능한 56가구는 법정 지원대상자로 긴급 책정,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 차상위계층 349가구는 의료급여 및 정부양곡을 싼 값에 지원했다. 또 실직 등으로 경제적인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 78가구에 공동모금회 지원금 5328만여원을 지원한데 이어 조만간 3677만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나머지 273가구에는 ‘따뜻한 겨울보내기’사업의 성·금품 등 5600만원을 제공했다. 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발굴된 틈새계층에게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줄 방침이다.

고재득 구청장은 “보호대상에서 제외돼 행정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은 더 큰 어려움에 처할 수도 있다.”면서 “직원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외로운 주민 없도록”… 도봉, 예방 중심 마음건강

2호 마음편의점 간 오언석 구청장

등하교 지킴이 성북,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구청·종암경찰서 등 50명 참여 17개 초교에 지도사 65명 배치

“역대 최대 지원”…영등포구, 소상공인 특별보증 3

지난해 대비 88억원 증액, 2%대 저금리 대출

서울서 가장 뜨거웠던 강서의 ‘희망온돌’

전년보다 32억 증가한 80억 모금 목표액의 3.2배… 역대 자치구 1위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