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5일 남산의 생태보호를 위해 국립극장 입구에서 서울타워를 거쳐 남산도서관에 이르는 남산 남측순환도로 3.2㎞의 차량통행을 제한하고 셔틀버스 등 친환경 교통수단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방안은 휴일 남측순환도로의 불법주차와 차량정체를 막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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