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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북부 아파트 시황] 매매가 하락세 멈추고 안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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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북부지역 아파트 값이 하락을 멈추고 안정세로 들어갔다. 하지만 사자와 팔자의 가격 문의가 이어질 뿐 거래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어 가격조정 수준에 머물러 있다. 경기호전 분위기가 보이자 급매물이 없어졌으나 매물과 전세 모두 수요가 늘지 않았다.


고양 일산은 매매가가 0.15%, 전세가는 0.03% 올랐다. 덕양구 고양동 현대아파트 33평형은 500만∼600만원 올랐다. 파주는 매매가 0.34%, 전세가는 0.10% 올라 지난 달에 비해 많이 반등했다. 금촌동 주공아파트 24평형이 1000만원 안팎 올랐다.

구리시는 아파트 매매가가 0.02%, 전세가는 0.03% 내렸다. 남양주는 매매가는 큰 변동없고 전세가가 0.12% 내렸다. 호평동 현대아이파크 아파트가 500만원 정도 올랐다. 양주시는 매매가가 0.25% 오르고 전세가는 0.03% 빠졌다. 의정부는 매매가가 0.03%, 전세가는 0.36% 하락했고 동두천은 매매가와 전세가 모두 지난달과 비슷했다. 파주 신도시는 단지 규모가 크고 주거 환경도 빨리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 남양주 지역도 전철 등 교통여건이 좋아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김광성 한국감정원 정보조사팀장

●조사일자 2005년 3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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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