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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부 아파트시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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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부지역 아파트값이 지난달에 이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인천 송도지구에서 분양된 더 퍼스트월드 등 신규 아파트가 시세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문의가 활발한 데 비해 거래는 드물게 이루어지고 있다. 전세가는 이사철이 지나면서 상승 폭이 줄었다.


인천 아파트 시세는 0.35% 올랐지만 전세가는 지난달과 큰 변동없다. 서구 당하동 풍림아이원 아파트 33평형은 1000만∼1500만원 올랐다. 부평구 부평동 동아1차 아파트 23평형은 300만원 정도 올랐다. 부천시는 매매가 0.22%, 전세가는 0.09% 올랐지만 상승 폭이 줄었다. 원미구 중동 주공아파트 15평형은 1000만원 상승했다.

시흥시 아파트는 매매가 움직임은 없고 전세가는 0.12% 올랐다. 은행동 대우푸르지오4차 아파트 36평형이 2000만원 상승했다. 안산시는 매매가가 0.85%, 전세가는 0.31% 올라 상승폭이 컸다. 고잔동 대우푸르지오 아파트 44평형이 500만원 정도 올랐다.

안산은 양호한 교통망과 송도지구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점이 호재로 작용, 반등을 불렀다. 서울 지하철과 인천지하철의 연장 연결구간이 새로운 역세권을 형성한다.

김광성 한국감정원 정보조사팀장

●조사일자 2005년 6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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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