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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곡댐 10년만에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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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권 광역상수도사업인 대곡댐건설사업이 10년 만에 준공돼 울산지역에 하루 22만t의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사업비 2790여억원(국비 2744억원, 수자원공사 46억원)이 투입돼 건설된 대곡댐은 높이 52m, 길이 190m, 총저수량 2850만㎥, 유역면적 57.5㎢에 이르며 하루 9만㎥의 물을 공급한다. 대곡댐과 연계해 기존 하류 사연댐에서도 하루 13만㎥를 공급한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5-06-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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