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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안전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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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서울숲 안전을 위해 서울시와 경찰이 팔을 걷어붙였다.

서울시는 경찰의 협조로 서울숲을 정기 순찰하고 치안 취약지 등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 각종 안전사고와 야생동물 안전 위협 등 돌발상황에 대비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오토바이 출입도 상시 단속한다. 특히 자장면, 통닭 등 음식 배달 오토바이가 쓰레기와 안전문제를 일으킨다는 지적에 따라 배달 수요가 몰리는 오전 11시30분∼오후 1시와 5시∼7시에 중점 단속, 적발되는 업소에 대해 위생감사를 받게 할 예정이다.〈서울신문 6월25일자 8면 보도

시는 또 서울숲 관할 동부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오후 1시∼6시와 오후 7시∼새벽 1시, 두 차례씩 경찰 ‘자전거 순찰대’를 운영한다.

무장한 경찰 8명이 자전거를 타고 공원을 순찰하며 공원내 치안을 두루 챙긴다.

여의도 공원 등에도 치안센터는 있지만 경찰 순찰대가 규칙적으로 공원 순찰을 돌며 범죄 예방과 단속 활동을 벌이는 것은 서울숲이 처음이다.

또 현재 주·야간 순찰을 맡고 있는 10명 안팎의 전문 경비업체 직원과 별도로 생태숲 전담 경비인력을 추가로 배치, 장기적으로는 서울숲에도 치안센터를 만들어 놓을 방침이다.

시는 35만평 규모의 서울숲에 23대의 CCTV를, 특히 생태숲에는 야간에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적외선 카메라 3대를 설치됐다.

CCTV는 서울숲 관리사무소 상황실과 연결돼 안전사고나 시설물 훼손, 동물 안전위협 등의 돌발상황에 즉시 대처할 수 있다. 월드컵공원내 평화의 공원(13만여평)에는 CCTV가 16대, 여의도 공원(7만여평)에는 7대 설치돼 있다.

공원내 비상전화도 기존 6대에 2대를 추가해 위급상황 때 즉시 관리사무소로 알릴 수 있도록 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5-06-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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