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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환경미화원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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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7개 시·군 위탁업체 환경미화원들이 주5일 근무제에 따른 수당지급 문제에 반발,27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충남 16개 시·군 가운데 8개 시군 환경미화원으로 구성된 충남지역공공환경산업노조 가운데 직영인 예산군 노조원을 뺀 205명은 이날 쓰레기 수거활동을 전면 중단, 각 시·군 쓰레기 수거작업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들 미화원은 지난 15일 충남지방노동위원회에 쟁위조정신청을 내고 20일 투표를 통해 파업을 결의했다(서울신문 6월24일자 9면 보도).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5-06-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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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