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도심을 흐르는 태화강이 앞으로 10년간에 걸쳐 낭만적인 생태 하천 공원으로 조성된다. 울산시는 오는 2014년까지 237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태화강 발원지에서 바다와 합쳐지는 태화강 전 구간(41.3㎞)에 걸쳐 생태계 복원·보전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태화강 마스터플랜’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2005-07-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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