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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셀러] 혼자서도 불편 없어요 깜찍한 아이디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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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싱글족을 따뜻하게 감싸주고, 번거로운 집안 일을 뚝딱 해결해줄 아이디어 상품이 많이 나왔다. 가격이 비싼 게 유일한 흠이다.

●그 남자의 팔베개(13만 9000원)

싱글 여성이 많은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상품. 부드러운 감촉 덕에 잠이 스르르 몰려온다. 쿠션 팔로 어깨를 감싸 따스한 느낌. 크기가 성인 남성의 어깨, 팔과 비슷해 외로운 싱글이 밤새 포근하게 안길 수 있다. 다만 홀로 밤에 깨어나면 옆에 누운 사람 형체에 섬뜩 놀라기도.

●창문 안전 잠금(4만 5000원)

강하게 창문을 고정시켜줘 밖에서 아무리 열려고 해도 열리지 않는다. 안전고리를 당긴 상태에서 손잡이를 돌려야 풀리는 것. 보안·안전성이 높다. 설치도 쉽고 창틀에도 상처를 남기지 않는다.

●로봇청소기(230만원)

스스로 청소하고, 충전하고, 쓰레기까지 비우는 지능형 청소기. 값이 비싸지만 청소를 ‘증오’하는 사람이라면 후회하지 않을 것.3시간,6시간,9시간, 무제한 등 청소시간을 선택할 수 있고 마룻바닥에서 카펫, 난간, 계단까지 빈틈없이 청소한다.

●신발형 청소걸레(1만 4800원)

그냥 신고 걷기만 하면 바닥이 청소된다. 슬리퍼에 자루형 걸레를 붙였다.. 통째로 세탁할 수 있어 편리하다.

●김치자르미 7종세트

도마와 칼, 밀폐형 보관용기를 모두 겸한 상품. 김치국물이 흐르지 않아 세척·건조가 필요없다. 김치 포기를 용기에 넣고 원하는 크기를 설정한다. 그리고 뚜껑에 붙은 칼집을 눌러주면 그만이다. 두부, 파 등 다른 재료도 간편히 자를 수 있다. 전자레인지 조리도 가능하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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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