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방학천을 ‘제2의 청계천’으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방학천을 제2의 청계천으로….’

냇바닥이 말라있는 방학천이 하루 2000t가량의 물이 흐르는 하천으로 탈바꿈한다.

도봉구는 13일 방학동 방학 4거리에서 통신구 공사를 하던 중 우연히 발견한 지하수맥을 건천(乾川)인 방학천으로 끌어들여 유수(流水)하천으로 복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방학천은 폭 15m, 깊이 2.2m로 물이 흐르는 날이 일년에 23일에 불과해 하천변에 오물이나 쓰레기 등이 버려져 주민 건강과 주거환경을 해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구는 “KT가 1996년 통신구공사를 하면서 지하수맥을 발견했으나 쓸모가 없어 매일 2000t씩의 지하수를 월 400만원의 돈을 들여 중랑천에 버리고 있다.”면서 “지난 3월 수질을 검사한 결과 생활용수 기준에 적합한 데다 지하수맥이 방학천과 인접해 있어 하천 복원에 활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방학 3동 발바닥공원 생태연못에서 중랑천에 이르는 방학천 1.8㎞에 지하수를 흘려 발바닥공원→방학4거리→중랑천으로 연계되는 하천 생태축을 복원할 계획이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2005-09-1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