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인 영종지구와 청라지구에 ‘차이나시티’와 ‘아시아문화촌’이 각각 조성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9일 재정경제부와 공동으로 영종지구(운북동) 82만평에 차이나시티를, 청라지구 25만평에 아시아문화촌을 각각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이나시티는 주거와 레저, 비즈니스 등 각종 기능이 집적되는 복합레저단지와 중국 문화·비즈니스 중심의 복합 타운으로 개발된다. 차이나시티 조성은 제8차 세계화상대회를 계기로 그동안 위축돼온 국내 화교의 위상을 강화하고, 동남아 화교자본을 끌어들이기 위한 차원이다.
2005-10-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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