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주택’ 7만 4000가구 2030년까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동… 합계출산율 2년 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불법 광고물 수거하면 최대 100만원 보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산림복지 꺼낸 노원… 숲의 진수 온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인천, 개풍에 전용공단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인천시는 북한 황해도 개풍군 일대에 인천전용공단을 조성키로 하는 등 2000만평 규모의 ‘경제공동개발구’ 건설을 추진키로 했다.

인천시는 9일 최근 평양을 방문한 김동기 행정부시장이 북측 인사와 4차례에 걸쳐 접촉, 경제공동개발구 건설에 대한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북측에 제안한 개발계획안은 시가 올해 초 중앙대학교에 의뢰한 ‘인천∼개성 연계발전 추진전략’ 용역 결과다.

공동개발구 계획은 개풍군 일대에 인천전용공단 500만평, 배후단지 1200만평, 물류센터 300만평 등 모두 2000만평을 3단계로 나눠 2020년까지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1단계(2006∼2010년)로 인천∼개풍간 교통 및 물류,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2단계(2010∼2018년)는 개풍지역에 인천전용공단 건설,3단계(2014∼2020년)로 개풍(임가공생산기지)∼인천(물류기지)간 연계망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강화 철산리∼개풍 고도리간에 연륙교를 건설하고 현재 개성∼고도리간 도로 30㎞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개성∼고도리간 도로변에 인천전용공단과 배후도시를 건설하고, 부두 신설 등을 통해 인천∼개성간 바닷길을 열겠다는 의사도 북측에 전달했다.

인천전용공단에는 인천 서부산업단지(28만평)내 GM대우자동차 관련 자동차부품업체를 입주시킨다는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북측에 제시한 경제공동개발구 개발계획안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현대아산 및 북한과 세부 추진계획 마련을 위한 다양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5-11-1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외로운 주민 없도록”… 도봉, 예방 중심 마음건강

2호 마음편의점 간 오언석 구청장

등하교 지킴이 성북,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구청·종암경찰서 등 50명 참여 17개 초교에 지도사 65명 배치

“역대 최대 지원”…영등포구, 소상공인 특별보증 3

지난해 대비 88억원 증액, 2%대 저금리 대출

서울서 가장 뜨거웠던 강서의 ‘희망온돌’

전년보다 32억 증가한 80억 모금 목표액의 3.2배… 역대 자치구 1위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