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7일 폭 30m, 길이 1.4㎞에 달하는 총 1만 1202평 규모의 근린공원을 내년 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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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으로 조성되는 곳은 지난 1983년 수원 부곡∼남양주 도농간 철도부지로 도시계획이 돼 있던 곳이다.1993년 철도 건설 계획이 취소된 뒤 10여년간 방치돼 송파구 주민들의 잦은 민원 대상 가운데 하나였다.
시는 2007년까지 지하철 5호선 문정역에서 제주도 직판장에 이르는 체비지 구간(2700여평)에 공원을 조성하고, 장지근린공원∼성내천 620m 구간에는 나무를 심어 성내천∼탄천∼한강을 연결하는 그린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