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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동 근린공원 내년말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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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문정동 2의5 일대 폐철도부지에 ‘문정동 근린공원’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17일 폭 30m, 길이 1.4㎞에 달하는 총 1만 1202평 규모의 근린공원을 내년 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바닥분수와 160m규모의 시냇물·농구장·다목적 운동장 등이 들어서는 1단계 사업은 내년 6월까지 마칠 계획이다.1단계 사업으로 조성되는 곳은 ‘물의 공원’(4500여평)으로 이름붙여진다.2단계 사업은 완만한 언덕과 토성을 쌓고 그 주변에 푸른 숲를 만드는 것으로 2006년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1·2단계 사업에 드는 총 사업비는 47억여원이다.

공원으로 조성되는 곳은 지난 1983년 수원 부곡∼남양주 도농간 철도부지로 도시계획이 돼 있던 곳이다.1993년 철도 건설 계획이 취소된 뒤 10여년간 방치돼 송파구 주민들의 잦은 민원 대상 가운데 하나였다.

시는 2007년까지 지하철 5호선 문정역에서 제주도 직판장에 이르는 체비지 구간(2700여평)에 공원을 조성하고, 장지근린공원∼성내천 620m 구간에는 나무를 심어 성내천∼탄천∼한강을 연결하는 그린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2005-11-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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