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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남해 섬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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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남해안에서 섬과 섬, 섬과 육지를 잇는 다리들이 놓이면서 접근성이 좋아져 관광사업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12일 전남도에 따르면 완도 명사십리를 잇는 신지대교가 14일 개통되고 해남과 진도 사이 제1진도대교와 똑같은 제2진도대교가 15일 소통된다.




현재 서·남해안에서 섬 사이를 잇는 다리 공사가 남해안 7곳, 서해안 4곳 등 11곳에서 한창이다.

이 다리들이 이어지면 섬 주민들의 생활이 편리해지고 지역 특산물의 물류비 절감으로 소득증대가 예상된다. 특히 섬 곳곳의 천혜 절경과 독특한 섬 문화를 보고 체험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부쩍 잦아질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고흥군 영남면 우천리에서 여수시 돌산읍 신복리 사이에 놓인 적금도·낭도·둔병도·조발도·화태도·월호도·개도·제도·백야도 등 섬 9개를 다리 11개로 연결하는 다리 박물관을 만들고 있다.

섬별 특성에 맞는 다리 설계공모를 마쳤고 2011년까지 다리를 완공해 차량 관광이 가능토록 한다. 이 구간에서 백야대교가 지난 3월 개통됐고 2개 다리는 공사 중이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5-12-1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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