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7구역, 35층 1515가구 아파트로 변신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더 밝아지는 정동의 밤… 중구, 야간경관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에서 미리보는 로봇과의 공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 서울시 조경상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빈 곳간’ 경기, 공공기관 임금 체불 위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콘진 등 인건비 추경 미반영

경기도 재정 위기로 산하 일부 공공기관들이 ‘임금 체불’ 위기 상황까지 몰렸다.

8일 경기콘텐츠진흥원 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올해 미래산업본부 소속 직원 30여 명의 9~12월 4개월 치 인건비 4억 4600만원이 편성되지 않은 상태다. 지난해 말 경기도가 올해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해당 인건비를 추가경정예산으로 미룬 가운데 1회 추경과 2회 추경에 인건비가 반영되지 않았다. 진흥원 미래산업본부 사업비와 인건비는 도 미래성장산업국으로부터 받아 왔다.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사정도 비슷하다. 재단은 280여 명, 연구원은 60여 명의 10~12월 3개월 치 인건비가 미편성됐다. 경기도의료원 산하 5개 병원(수원·의정부·파주·안성·포천)의 9~12월 4개월 치 인건비 110억여 원도 미편성됐다.

전성우 진흥원 노조위원장은 “이런 프로세스를 만든 게 경기도인데 왜 그 책임이 진흥원 직원들에게 전가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도가 초래한 비정상적인 임금 체납 위기가 정상화될 때까지 경기도청과 추경 심사를 하는 도의회 일대에서 피케팅 시위를 이어가는 등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2026-09-09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수제맥주 한잔하면서 K팝 공연까지… 노원, 판 제대

서준오 구청장, 수제맥주축제 점검

‘어느 멋진 가을’ 초대된 용산 어르신

청파복지관 240명 전세열차 이용 영주·풍기여행… 복지기관 힘모아 김경대 청장 “행복한 노후 지원”

오세훈 “여성 가능성 충분 발휘되어야 경쟁력 있는

‘양성평등주간’, ‘여권통문의 날’ 기념 개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