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암초’ 만난 J-프로젝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남도가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개발사업(J-프로젝트)의 선도사업으로 추진중인 F1(포뮬러원·국제자동차경주대회)의 사업 타당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회 개최권료 마련, 특별법 제정, 경주장 부지확보 및 시설비 불투명성, 경주장 활용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 대안이 나와야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이같은 사실은 체육과학연구원과 한국자동차경주협회, 한국자동차공학회 등이 최근 전남도청에서 가진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나왔다.

보고회에서 국제자동차경주대회만을 기준으로 한 사업수지는 300억원대에 달하는 개최권료(프랜차이즈 비용)로 인해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 대회 개최 1차연도인 2009년에 개최권료 300억원, 인건비 36억원, 판매비 및 관리비 163억원 등 지출은 499억원이지만 입장료 등 수입액은 454억원이어서 45억원의 손해가 발생한다.

7차연도인 2015년까지 추정되는 사업수지는 해마다 45억∼92억원씩 1225억원의 손실이 나타났다.

전남도 관계자는 “F1 대회 사업타당성 용역조사가 보수적으로 제시됐으나 수익사업을 병행할 경우 경제적 타당성은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6-01-07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