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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좌 뉴타운 1·2구역 사업시행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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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차 뉴타운 사업지구 가운데 하나인 가좌 뉴타운 제1구역에 대해 사업시행 인가를 내줬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2차 뉴타운을 선도할 전략사업 구역으로 선정됐던 가좌 제1,2구역이 모두 사업시행 인가를 받아 상반기에 착공에 들어가는 등 사업추진이 빨라질 전망이다.

서대문구 남가좌동 240번지 일대의 1,2구역은 각각 면적 1만 9000여㎡,2만 5000여㎡로, 규모는 작지만 통합된 하나의 단지로 개발된다. 도로 등 정비기간시설도 충분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1구역에는 용적률 239%,15층 이하로 359가구가,2구역에는 용적률 237%,15층 이하로 471가구가 각각 들어서는 등 모두 830가구가 들어선다.

시 관계자는 “서대문구와 지역 주민의 협조로 두 구역 모두 구역 지정 5개월 만에 조합설립 및 사업시행 인가를 받았다.”며 “두 구역 모두 5월께 관리처분계획을 인가받아 곧 착공하면 2008년까지 완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6-01-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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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