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2차 뉴타운을 선도할 전략사업 구역으로 선정됐던 가좌 제1,2구역이 모두 사업시행 인가를 받아 상반기에 착공에 들어가는 등 사업추진이 빨라질 전망이다.
서대문구 남가좌동 240번지 일대의 1,2구역은 각각 면적 1만 9000여㎡,2만 5000여㎡로, 규모는 작지만 통합된 하나의 단지로 개발된다. 도로 등 정비기간시설도 충분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1구역에는 용적률 239%,15층 이하로 359가구가,2구역에는 용적률 237%,15층 이하로 471가구가 각각 들어서는 등 모두 830가구가 들어선다.
시 관계자는 “서대문구와 지역 주민의 협조로 두 구역 모두 구역 지정 5개월 만에 조합설립 및 사업시행 인가를 받았다.”며 “두 구역 모두 5월께 관리처분계획을 인가받아 곧 착공하면 2008년까지 완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