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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개장 인터불고 경산CC 부킹 걱정없는 골프장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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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개장 예정으로 경북 경산시 평산동 일원에 27홀 규모로 조성중인 ‘인터불고 경산컨트리클럽’이 ‘365일 부킹 걱정없는 골프장’을 선언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총회원 500명 가운데 1차로 260명을 목표로 회원모집에 들어간 인터불고 경산컨트리클럽은 총 42만여평에 전장 1만 900야드 이상으로, 국제 규모의 골프대회가 가능한 곳이다.

특히 대구·경북에서는 처음 27홀 전홀을 회원제로 운영하게 된다.

스카이, 마운틴, 밸리 3개 코스로 나눠 조성될 골프장은 코스별로 차별성을 둬 라운딩의 멋을 선사하게 된다.

특히 27번홀은 아일랜드 그린으로 온그린의 짜릿한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고. 마운틴 코스의 18번 홀(표고 728m)은 국내 최장홀로 장타자들의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거리도 대구 도심에서 20분, 경주에서 30분, 부산에서 40분 이내로 최적의 교통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경산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6-01-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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