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0년 만에 일본으로부터 돌려받은 북관대첩비의 복제비가 상반기 중 서울 경복궁과 천안 독립기념관에 세워진다. 문화재청은 먼저 오는 3월말까지 복제비 1기를 제작, 북관대첩비 원비가 전시돼 있는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앞뜰에 세울 계획이다. 나머지 1기는 6월말까지 제작해 천안 독립기념관에 넘길 예정이다.
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2006-02-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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