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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비슬산 용문사 일대 2008년 자연휴양림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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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 비슬산 자락에 화원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

달성군은 화원읍 본리리 산 129 용문사 주변 175㏊에 휴양림을 조성키로 하고 올 하반기쯤 공사에 착수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업비 95억여원(국비 23억여원·시비 13억여원·군비 58억여원)이 투입되며 현재 기본 설계작업이 진행중이다. 군은 올해 보상비와 기반시설비 등으로 23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기본설계가 마무리되는 대로 실시설계, 사전환경성 검토 등을 거쳐 올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2008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

이곳 휴양림에는 숲속의 집 19동과 산림문화휴양관, 야영테크, 전망대, 웰빙지압로, 물숲소리관찰로, 목재수학체험장, 자연복구관찰지, 피크닉장, 암석관람로, 자연탐방로 등 각종 편익시설과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6-2-14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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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