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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 인기폭발 평일 평균 1만명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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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이나 주말 나들이는 울산 대공원으로’

최근 개장한 울산 대공원에 휴일 5만여명이 넘는 사람이 몰리는 등 울산 대공원 인기가 대단하다.

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은 18일 나비식물원·분수광장·사계절꽃밭 등 울산대공원 2차시설(1차시설은 지난 2002년 4월 개장)이 지난 13일 개장한 뒤 관람객이 날마다 1만명 넘게 찾아오고 있다고 밝혔다.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평일이었던 개장 첫날 1만 2000여명이 방문한데 이어 15일 2만명, 일요일이었던 지난 16일에는 5만 5000여명이 대공원을 찾았다.

주말·휴일에는 가족단위 나들이객, 평일에는 유치원과 초·중학교 소풍이 줄을 잇고 있다. 울산뿐만 아니라 부산·대구·양산시 등 인근지역에서도 유치원생과 학부모 등이 소풍장소로 많이 찾고 있다.

입장료를 받는 나비식물원은 사람이 많이 몰리는 휴일에는 30분∼1시간쯤 줄을 서 기다려야 한다.

울산대공원은 기업 사회공헌 사업의 대표적인 사례로, 울산에서 성장한 SK㈜가 1020억원을 들여 조성해 울산시에 기증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6-04-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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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