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주택’ 7만 4000가구 2030년까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동… 합계출산율 2년 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불법 광고물 수거하면 최대 100만원 보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산림복지 꺼낸 노원… 숲의 진수 온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대구 아파트값 상승세 ‘주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구지역 아파트 가격이 내리막길로 접어들 전망이다.

15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 2주간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와 전셋값이 각각 0.01% 하락했다. 아파트 매매 가격은 16개월, 전세 가격은 22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이다.

대구 아파트 가격은 그동안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국민은행이 매월 발표하는 전국 아파트 가격지수에 의하면 2003년 9월 아파트 가격을 기준(100%)으로 볼 때, 대구지역은 지난 1월 말 112.8%를 기록해 전국 평균 106.7%와 서울 110%를 앞질렀다.

이는 전국 6대 광역시 평균 103.7%를 크게 상회하는 것이다. 상승 폭을 놓고 볼 때 서울 강남지역 114.5%에 육박하는 수준이었다.

이같은 상승세가 하락세로 돌아선 가장 큰 원인은 수급 불균형이라는 지적이다.

올해 대구지역의 아파트 입주 물량은 2002년 이후 최다인 1만 9000여가구에 달한다. 또 2008년까지 매년 2000가구 정도의 입주 물량이 대기하고 있다.

신규 분양도 쏟아지고 있다. 올해 분양 아파트만도 4만 3000가구나 된다.

여기에 8·31 부동산종합대책에 이은 3·30 조치로 매수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선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

부동산업소들은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되는 올 하반기에는 아파트 가격이 더욱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실수요자들은 아파트 매입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6-05-1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외로운 주민 없도록”… 도봉, 예방 중심 마음건강

2호 마음편의점 간 오언석 구청장

등하교 지킴이 성북,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구청·종암경찰서 등 50명 참여 17개 초교에 지도사 65명 배치

“역대 최대 지원”…영등포구, 소상공인 특별보증 3

지난해 대비 88억원 증액, 2%대 저금리 대출

서울서 가장 뜨거웠던 강서의 ‘희망온돌’

전년보다 32억 증가한 80억 모금 목표액의 3.2배… 역대 자치구 1위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