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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청소년수련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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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8일 광진구 광장동에 광진청소년수련관을 신축해 개관식을 가졌다.

청소년수련관은 지하 2층, 지상 4층에 연면적 1550평 규모로 문화예술공간인 대극장과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댄스·악기 연습실, 전통문화 체험관을 비롯해 청소년 동아리방과 강의실 창작공방 등이 들어선다.

또 자동 개폐 천장을 통해 밤하늘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는 별오름 천체관측실과 인공적으로 꾸민 별자리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천체투영실이 마련됐다. 야외에는 길거리 농구장과 암벽등반장, 바닥분수, 야외벤치도 갖췄다. 시는 개관 기념으로 19∼20일 개관 축제를 여는 한편 청소년 동아리, 학교 연계 프로그램, 놀토 체험 프로그램, 자원봉사활동, 별자리 캠프, 천문 동아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맘껏 떠들고 놀 수 있는 공간으로 ‘시끌’이라는 별칭으로 불려질 예정으로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에게는 평생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456-0096.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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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