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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석담 행운동전 1017만원 지진피해 印尼 난민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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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팔석담에 모인 ‘행운의 동전’ 1000여만원이 지진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난민에게 전달된다.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청계천 팔석담에서 건져 올린 1017만원을 인도네시아 한국 주재 대사관에 전달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달식은 21일 오전 11시 청계천 팔석담 현장에서 이명박 서울시장, 자콥 토빈 인도네시아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06-06-2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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