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천 송도유원지 가족형 테마파크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인천시 연수구 송도유원지가 가족형 테마파크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부동산개발 전문업체인 (주)동원투자개발은 1일 송도유원지 부지 10만평을 흥한재단으로부터 700억∼800억원에 인수,2009년 7월까지 1조 2000억원을 들여 테마파크를 건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송도유원지를 특급호텔, 콘도미니엄, 최첨단 놀이시설, 워터파크, 프리미엄 아웃렛, 관람·집회시설, 사이버파크 등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신개념의 테마파크로 조성키로 하고, 실시계획 인가를 최근 인천시로부터 받았다.

송도유원지 옆에 위치한 기존의 8홀짜리 대중골프장과 골프연습장 등 3만여평은 개발대상에서 제외된다.

동원투자개발 관계자는 “그동안 개발이 방치되다시피 한 송도유원지는 인근에 영종도를 잇는 제2연륙교가 건설돼 동북아 최고의 관광레저 허브가 될 수 있다.”면서 “새롭게 개장하면 연간 800만명의 외국인이 이 디즈니랜드를 찾게 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지난 1963년 개장한 송도유원지는 인천시(30%), 흥한재단(48%), 포레스톤 힐(20.6%)과 나머지 7명의 주주들로 구성된 (주)인천도시관광이 운영 및 관리를 맡고 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6-08-0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