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천안·아산 CCTV망 공동 운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국 최초로 두 자치단체가 공동으로 폐쇄회로(CCTV)망을 운영한다.

충남경찰청은 올해 말 KTX 천안아산역에 ‘천안·아산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키로 하고 3일 김정식 지방청장과 두 시장 및 경찰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정식을 가졌다.

센터는 연말 개통돼 운영되며 두 자치단체가 15억원을 들여 짓는다.

센터가 개설되면 경찰관 1명과 용역직원 2명 등 3명을 1조로 하루 3개조가 3교대로 24시간 두 지역에 설치된 CCTV를 모니터한다.

현재 천안은 성정·백석동 등 시가지와 외곽도로 36곳에 70대를, 아산은 24곳에 71대의 CCTV를 각각 방범용으로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천안은 지난해 살인과 강도 등 강력범죄만 5800건, 아산에서는 1300건이 발생했다.KTX 개통과 수도권 전철 연장 등으로 급격히 수도권화돼 개발붐이 일고 인구도 천안 52만과 아산 20만명으로 급증했기 때문이다.

방범 CCTV는 2004년 서울 강남에 이어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났던 경기도 화성 등에 지난 4월 설치됐으나 독자적으로 운영되고 있을 뿐이다.

김 지방청장은 “급격한 도시발전 추세로 볼 때 최첨단 범죄예방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두 자치단체와 인식을 같이 했다.”며 “공동 CCTV 운영이 KTX 역사명 등을 둘러싸고 빚었던 두 지역간의 갈등을 누그러뜨리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6-08-04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