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국보 1호’ 숭례문의 개방시간을 평일과 공휴일 상관없이 오후 5시에서 오후 8시까지 3시간 연장하기로 했다. 그러나 매주 화요일에는 현행대로 문을 열지 않는다. 구 관계자는 “퇴근 후에 가족들과 함께 숭례문을 돌아보려는 시민들을 위해 개방 시간을 3시간 연장했다.”고 말했다.
2006-09-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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