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문화재청, 한국관광공사는 평화박물관∼모슬포 전적지∼송악산 진지동굴∼산방산∼국제평화센터를 연결하는 ‘평화테마 관광코스’를 공동 개발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일제가 만든 ‘알뜨리 비행장’을 소유하고 있는 국방부와의 토지사용 협의 및 등록문화재 정비 예산을 지원한다. 제주도는 이곳에 도로, 주차장, 간이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관광공사는 평화투어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도는 이 사업과 관련, 문화재청이 최근 모슬포 전적지내 등록문화재 정비사업비로 1억 5000만원을 지원해옴에 따라 지방비를 포함해 모두 3억원을 투입, 비행기 격납고 주변을 정비하고 안내판을 설치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