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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헬기관광 시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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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를 타고 강원도를 관광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

강원항공은 다음달부터 춘천∼서울, 춘천∼양양에 헬리콥터 항공노선을 취항하고, 앞으로 정선 강원랜드와 평창까지 헬리콥터 관광시대를 열어나갈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항공사측은 신혼여행과 효도관광 등 2박3일 패키지 관광상품을 선보여 춘천에서는 소양강댐, 평화의 댐, 청평사, 남이섬, 중도 등 춘천지역의 명소를 관람한다. 이튿날에는 양양공항 착륙후 설악산과 통일전망대 등 속초와 고성일대를 둘러보게 된다.

강원항공은 12인승 헬기 2대로 영업을 시작한 뒤 18인승 헬기 1대를 추가 도입해 도내에 헬기관광 시대를 열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항공운임은 춘천∼서울 18만원, 춘천∼양양 25만원 수준으로 운항시간은 20분과 30분씩 소요될 예정이다 헬기관광은 관광도시를 자부하고 있는 도내에 새로운 관광명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6-10-30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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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