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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소유통업체 200여곳 수입공산품 원산지위반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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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6일부터 이틀 동안 대형할인점과 전문상가 위주로 수입공산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여부를 단속한다.

시는 산업자원부, 서울세관, 자치구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7개반 50여명으로 팀을 구성, 시내 중소형 유통업체 200여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이번 단속에는 소비자단체인 녹색소비자 연대 소속 회원들도 명예단속 도우미로 참여하게 된다.

이번에 단속되는 항목은 ▲원산지 미표시 ▲원산지 허위표시 ▲원산지 부적정 표시 등이다. 원산지 미표시 항목에서는 국제적 통일품목분류체계(HS) 4단위를 기준으로 한 공산품 483개에 대해 원산지 표시가 없는 사례를 단속하게 된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6-11-6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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