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서울 은평구는 14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은평 1동-1대학 권역별 수요 순회 특강’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동 주민센터를 활용해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 자원을 주민에게 연결하는 평생학습 사업으로, 16개 동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총 5회 열린다.
첫 특강은 14일 갈현1·2동에서 송찬희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교수가 ‘만성염증과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한다. 21일 신사·증산·수색동에서는 김수연 서울여대 교수가 ‘소설과 영화 속 인간관계’를 다룬다. 다음 달 4일 응암·역촌동에서는 송지혜 비범문화기술연구소장이 ‘트로트를 중심으로 대중문화 변화’를, 11일 녹번·진관·불광동에서는 황보윤 국민대 교수가 ‘인공지능(AI) 시대의 직업과 진로 선택’을, 25일 구산·대조동에서는 윤병웅 한국야구위원회(KBO) 리플레이센터 부센터장이 야구 규칙과 판정을 강의한다. 모두 무료다.
김미경 구청장은 “‘1동-1대학’을 넘어 ‘1동-다(多)대학’으로 대학과 지역 연계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