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1동 주민센터 건립 15억 원, 주민 편의시설 확충에 힘 보태
화곡로 보도정비 13억 원·남부순환로 노후 방음벽 정비 5000만원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끝까지 챙길 것”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3)은 14일 양천구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금 총 28억 5000만원이 교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신월1동 주민센터 건립 15억원 ▲남부순환로 일대 노후 방음벽 정비(설계비) 5000만원 ▲화곡로 보도정비 13억원 등 총 3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으로, 주민 편의 증진과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신월1동 주민센터 건립 사업에는 15억원이 교부될 예정이고 해당 사업은 양천구 곰달래로3길 13 일대에 부지면적 1993㎡, 연면적 4981.24㎡ 규모의 주민센터를 건립하는 것으로, 2023년 11월부터 2028년 9월까지 추진된다.
주민센터가 건립되면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와 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순환로 일대 노후 방음벽 정비 사업(설계비)에는 5000만원이 교부될 예정으로 정비 대상은 양천구 곰달래로2길 32 일대 해주·나산·성원아파트 앞에 설치된 노후 방음벽으로, 높이 5m, 연장 240m 구간의 방음벽을 교체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의 추진 기간은 2026년 10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로 설정되어 있으며, 노후화된 시설물 정비 작업을 거쳐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생활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화곡로 보도정비 사업은 양천구 화곡로 104번지부터 남부순환로 284-2번지까지의 약 1100m 구간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구간에는 폭 3.5에서 4.0m 규모의 보도를 비롯해 측구와 경계석 정비가 함께 이뤄지며, 오는 2026년 10월부터 12월까지 공사가 진행될 예정다.
이 의원은 주민센터 건립 사업부터 노후 방음벽 및 보도 정비에 이르는 이번 특별교부금 사업들이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이 실현되도록 현장의 사업 추진 과정을 세심하게 점검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신월1동 주민센터 건립은 주민들의 오랜 관심이 모인 사업인 만큼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노후 방음벽과 보도정비 사업 역시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광희 의원은 “지역의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것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양천구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예산 확보와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