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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 상생’ 숲체험 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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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3일 도시민에게는 휴식과 농촌주민에게는 소득사업을 펼칠 수 있는 도농상생 숲 체험쉼터를 5개 권역별로 조성하기로 했다.

숲 체험쉼터가 조성되는 산은 가평 운악산(936m), 하남 검단산(650m), 안성 서운산(547m), 군포 수리산(475m), 파주 감악산(675m)이다.

쉼터에는 등산로가 정비·조성되고 화장실, 휴게실 등 각종 편의시설이 설치되며 주민들이 특산물 등을 판매, 소득사업을 벌일 수 있는 판매시설이 마련된다.

모두 100억원을 들여 오는 2009년까지 5개 숲 체험쉼터를 일제히 조성한다는 방침이며 내년에 실시설계를 거쳐 2008년부터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도시민들이 즐겨찾는 권역별 주요산에 도시민과 농촌주민들이 함께 모여 휴식도 취하고 소득사업도 벌이면서 상생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운악산은 가평과 포천, 서운산은 안성과 충북 진천, 수리산은 안양과 군포, 감악산은 파주와 양주·연천의 경계를 이루며 검단산은 하남시 한강변에 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6-11-14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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