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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담양고속도 일부 7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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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고창∼담양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오는 7일 개통된다.



한국도로공사는 7일 고창 IC(서해안 고속도로)와 담양 IC(호남고속도로)를 잇는 ‘고창∼담양 고속도로’ 중 ‘장성∼담양’구간(호남고속도로 우회도로)을 개통한다고 1일 밝혔다(도면 참조).

‘장성∼담양’구간은 총 연장 25.3㎞에 5144억원이 투입된 왕복 4차로이다.

이 구간 개통으로 호남고속도로 ‘전주∼순천’구간은 13.7㎞ 단축되고, 소요시간도 13분가량 짧아진다.

또 호남고속도로의 광주시 구간을 통과하는 차량이 줄면서 광산(첨단지구)·서광주·동광주IC 일대의 교통체증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고창∼담양 고속도로’의 나머지 구간(‘고창∼장성’구간 17.1㎞)은 내년 말쯤 개통된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6-12-2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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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