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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청계 주공아파트 청약 몰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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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청약을 시작하는 의왕 청계지구에 청약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판교와 평촌 사이에 위치한 입지 조건과 주변 시세보다 평당 300만원가량 낮은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주택공사는 24일부터 의왕 청계지구에서 공공분양아파트 612가구를 분양한다. 분양가는 29평형(79가구)은 평당 863만∼871만원,33평형(533가구)은 평당 877만∼886만원선이다. 후분양제가 적용된 단지여서 오는 10월이면 입주할 수 있다. 입주 뒤 바로 전매할 수도 있다.

지역 우선청약이 실시돼 의왕시 거주 5년 이상 60회 이상(1월24일 현재) 청약 저축통장 가입자에게 최우선 청약권이 주어진다. 모집가구 수보다 20%가 많으면 마감된다.23일에는 4자녀 이상 특별공급, 노부모 부양 우선 공급 대상에 한해 청약을 실시한다.1588-9082.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7-1-22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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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