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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강진에 유배문학관 조성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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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답사 1번지’로 꼽히는 전남 강진에 유배 선인들의 아픔과 발자취를 체험할 수 있는 ‘유배(流配)문학관’이 들어선다.

21일 강진군에 따르면 다산 정약용 등 지역에 머물렀던 선인의 문화자산을 보존·기념하기 위해 유배문학관을 짓기로 했다.

유배문학관은 다산유물전시관이 있는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에 사업비 40억원을 들여 2008년 완공을 목표로 세워진다. 유배문학관에는 기획전시실, 유배문학실, 유배역사 체험관 등이 들어선다. 이곳엔 유배 중에 사용된 압송용 수레, 형틀 등과 역사적 기록으로 남겨진 옛 선현들의 생활들이 현장감 있게 재현된다. 또 지역의 향토문화와 유배문화가 어우러진 무형의 민속유산들도 보존된다.
2007-3-22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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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