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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인천 국제여객부두 7선석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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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는 그동안 지역 정치권의 반대로 논란이 됐던 인천 남항의 국제여객부두 신설사업을 확정했다.

인천항만공사는 21일 인천 남항에 2011년까지 4609억원을 들여 5만t급 선석 1개,3만t급 선석 6개 등 국제여객부두 7개 선석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연안부두와 인천항 내항으로 나뉘어져 있는 제1·2국제여객터미널은 이곳으로 이전해 통합·운영한다.

공사는 이를 위해 여객수요 증가율과 향후 전망, 기존 여객터미널 활용방안 등을 조사하는 용역을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 의뢰하기로 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7-3-22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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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