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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온가족 함께 2시간 미만”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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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의 75%가 가정에서 평일 저녁에 함께 보내는 시간은 2시간이 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서울시 산하 서울여성의 ‘서울시 가족정책 기본계획을 위한 연구’에 따르면 서울 시민들이 평일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1시간 미만이 40.5%,2시간 미만이 34.9%로 조사됐다.

‘가족’에 대해 시민의 49.9%는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답했고 ‘서로 도우며 사는 사람들의 모임’(19.5%),‘조상을 같이하는 피로 맺어진 사람들의 모임’(17.4%),‘주거를 함께하는 사람들의 모임’(10.0%) 순이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5-8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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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